새로 지은 삼덕성당 수녀원에 그렸던 벽화입니다. 남미 작가의 그림으로 알고있는데, 수녀님이 직접 모작에 대한 작가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림의 절제된 느낌이 수녀원과 어울립니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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