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산업단지 인근에 ‘골목’이라는 고깃집에 그린 벽화입니다.
가게 이름처럼 옛날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내용들을 그려달라고 하셨습니다.
달동네, 말타기, 뻥튀기, 연탄 등을 소재로 흑백이미지로 단순하게 그렸습니다,
벽면 바탕색을 고려해서 흰색으로 명암을 주거나 포인트를 줬습니다.
가게 한켠에 아치모양의 통로에는 성문처럼 돌로 쌓은 듯이 만들었습니다.
부산 사상산업단지 인근에 ‘골목’이라는 고깃집에 그린 벽화입니다.
가게 이름처럼 옛날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내용들을 그려달라고 하셨습니다.
달동네, 말타기, 뻥튀기, 연탄 등을 소재로 흑백이미지로 단순하게 그렸습니다,
벽면 바탕색을 고려해서 흰색으로 명암을 주거나 포인트를 줬습니다.
가게 한켠에 아치모양의 통로에는 성문처럼 돌로 쌓은 듯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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