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항 항구 바닥에 그린 트릭아트입니다. 한적한 시냇물 위에 작은 배가 묶여있고, 오리가 떠다닙니다. 멀리 등대가 비치고 파란 하늘도 비칩니다. 트릭아트의 과장보다는 좀더 주변 풍경이나 분위기에 녹아드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벽화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방석항은 포항 북부 조그마한 어촌마을입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라서 조용히 산책하고 쉬기 좋은 곳입니다. 한번 가보시길~
방석항 항구 바닥에 그린 트릭아트입니다. 한적한 시냇물 위에 작은 배가 묶여있고, 오리가 떠다닙니다. 멀리 등대가 비치고 파란 하늘도 비칩니다. 트릭아트의 과장보다는 좀더 주변 풍경이나 분위기에 녹아드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벽화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방석항은 포항 북부 조그마한 어촌마을입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라서 조용히 산책하고 쉬기 좋은 곳입니다. 한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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